코스트코 7월 8월 휴무일 삼겹살 소고기 갤러시노트북 할인 특가

코스트코 민락점 (의정부) 휴무일입니다. 쇼핑 가실 때 참고하세요~

위치

•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 489번길 9 (민락동 162-2)
• 전화번호: 1899-9900
• 이메일: member@costcokr.com

 

영업시간

• 오전 10:00 - 오후 10:00
• 정부시책에 의거 유통산업 발전법에 따라
•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 의무 휴무합니다.
• 휴무일: 1/1, 설날, 추석 (전일은 오후 7시까지 영업)

 

의정부 코스트코 민락점 7월 휴무일

2022년 7월 10일 / 24일 일요일 휴무

 

의정부 코스트코 민락점 8월 휴무일

2022년 8월 14일 / 28일 일요일 휴무

 

삼성 갤럭시 노트북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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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북 노트북 미스틱 블루 NT750XDZ-A71AU (i7-1165G7 39.6cm Win10 RAM 16GB NVMe 512GB)

 

코스트코에서 삼성 노트북 판매 하고 있어요. 

 

삼성갤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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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1 울트라 PC 노트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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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코스트코 역사

코스트코(Costco Wholesale Corporation)는 미국의 창고형 도매 할인점 기업이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회원제 운영, 조건 없는 환불 정책, 낮은 마진율로 인한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좋은 직원 복지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두 창고형 할인점 업체인 프라이스클럽과 코스트코가 합병하였고, 코스트코 컴퍼니로 개편, 코스트코 홀세일 코퍼레이션으로 재 개편되어 현재이다.

특징

타 할인점으로부터 구별되는 코스트코의 특징은 다음과 같으며 창립자의 경영 방식이 투영되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코스트코

코스트코의 모든 매장은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어, 정해진 기준에 의한 회원권을 발급받아야 한다. 개인용 회원권과 사업자 전용 회원권(비즈니스)이 따로 있으며, 회원권은 전 세계 코스트코 매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2015년 12월 기준 전 세계 회원수 8,100만 명)

코스트코의 마진율 15% 원칙

코스트코는 가격 최소화를 위해 일반상품 마진율 14%, 자체상표인 커클랜드 마진율 15% 원칙을 지키고 있다. 코스트코의 창업주 제임스 시네갈은 "마진율 15%는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기준이며, 마진율을 16%나 18%로 인상하는 순간 코스트코가 가격과 비용을 최소화하려 했던 모든 노력들이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강조해왔다. 일반적으로 대한민국의 대형마트의 유통마진율은 30%가 넘는다(이마트 33.9%, 롯데마트 35.3%,35.3%, 홈플러스는 34.2% 마진율)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마진율은 15%를 유지해야 한다. 15%는 우리도 돈을 벌고 고객도 만족할 수 있는 적당한 기준이며, 마진율을 16%나 18%로 올리는 순간 가격과 비용을 최소화하려 했던 코스트코의 모든 노력이 물거품 될 것이다.

취급하는 제품의 수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4천 가지 정도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월마트가 14만 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한국의 롯데마트와 미아트도 6만여 개의 상품을 판매하는데 이와 비교하는 현저하게 작은 숫자지만 철저한 품질검수를 하여 우수한 제품만 다량으로 계약하여 공급가를 최대한 낮추는 게 코스코만의 판매 비결입니다.

코스트코의 환불

코스트코의 물건을 구매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지 100% 환불이 가능합니다. 다만 구입일로부터 90일 기한이 정해져 있는 컴퓨터, 카메라, 태블릿, 노트북 등 환불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다른 대형마트와 비교할 때 차별화된 점이지만 이런 환불정책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훌륭한 직원 복지와 낮은 이직률

코스트코 매장의 계산대 직원 대부분이 정규직이며 연봉은 5만 달러 안팎으로 높은 편이다. 또한 정년이 없어 직원 중에는 60~70살의 노년층도 꽤나 있다. 2015년 1월 기준, 미국의 최저임금 시간당 7.25달러지만 코스트코 직원의 임금 평균은 시급이 15.2달러다. 또한 코스트코의 직원 88%가 회사가 제공하는 의료보험 혜택을 받고 있다. 연봉의 8%만 내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고로 월마트의 직원들은 연봉의 25%를 의료보험료로 지불한다. 이를 토대로 코스트코의 연간 이직률은 6% 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월마트는 연간 이직률은 44%나 된다. 창립자는 '돈은 매장에서 벌기에 경영진은 매장 직원과 고객을 왕처럼 대접해야 한다.'라는 원칙을 정하였다. 사무실 벽에는 '매장에서 연락이 오면 모든 일을 잠시 멈추고 매장일에 집중하라'라는 문구가 써 붙여지기도 했다. 국내 코스트코 직원에 따르면 출근 시간이 만약 15분 늦었다면 그만큼만 더 연장해서 일하는 시스템이라고 한다. 또한 추가 근무에 따라서 시간당이 아닌 15분씩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한다.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커클랜드 시그니처(Kirkland Signature)는 1996년에 탄생한 코스트코의자체 개발 상품의 브랜드로 이름은 커클랜드라는 도시에서 유래됐다. 과자, 음료, 생수, 커피, 피자, 가정용품, 사료, 여행용 가방, 전자 기기, 의류, 견과류, 세제 등의 가정에서 필요한 거의 전 품목을 다룬다. 또한 커클랜드 시그니처는 저렴한 제품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마진율을 15%로 유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커클랜드 시그니처의 브랜드 가치는 약 7조 3천억 원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코스트코 브랜드 가치 10조 5천억 원에 비해 큰 차이가 없는 것이다.

1 국가 1 카드 원칙

각국 코스트코 매장에서는 현금과 상품권 외에 신용카드로는 코스트코와 계약을 맺은 한 회사의 카드만 사용이 가능한 1국가 1카드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는 신용카드사에 지급하는 가맹점 수수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본진인 미구에서는 비자카드만 사용 가능하고 한국은 현재 현대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한다. 코스트코 측은 이런 원칙에 대해, 카드사 한 곳만 거래함으로써 카드사 가맹점 수수료율 부담을 줄여 제품 가격을 낮추기 위한 정책이라고 하고 있으나, 소비자의 불편 때문에 한국 내에서내에서 논란이 있었다.

* 위키백과 참고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