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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 쌍용 자동차 폭우 피해 차량 특별지원 실시

by 엠버리 2022. 8. 11.

폭우 피해 차량 특별지원 실시 

이례적인 폭우로 각 지역에서 주택과 차량 피해가 많았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 폭우 피해 차량에 대해 특별지원을 한다는 좋은 소식이 있네요. 자차 보험 미가입자 대상의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별정비 서비스, 수리비 할인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니 아래 내용으로 확인해보세요. 

  • 폭우 피해 고객 위한 ‘수해 차량 특별지원 서비스’ 연말까지 실시
  • 수해 차량 지원 서비스는 물론 수해 지역 긴급 지원 서비스 통해 피해 고객 지원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수회 차량 특별정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전국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수해 차량 특별 정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별 수외 차량 서비스 전담팀이 구성되고 작업장을 설립해 수외 차량을 대상으로 쌍용차 특별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차 보험에 미가입했을 경우 공인비 포함하여 총 수리비의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여 자세히 알아보시면 좋을것 습니다. 차량이 침수됐을 경우 시동을 걸면 엔진이나 변속기, 그 밖의 전기/전자부품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쌍용차 관계자에서 당부 했습니다. 

수해 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외에도 피해 차량이 다시 쌍용차(토레스 제외)로 재구입했을 경우 2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현대, 기아 자동차

현대차와 기아차는 전국 직역 서비스센터를 통해 수혜 차량 수리비의 최대 50%까지 강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블루핸즈와 오토큐를 통해서도 수회 차량 수리비를 할인받을 수 있으니 참 좋네요.자차보험 미가입 차량을 대상으로 수해 차량 특별 전비가 진행되며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진행할 300만 원 한도 내에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또한 피해 고객이 수리를 위해 피해 차량을 입고하고 렌터카를 대여할 경우 최장 10일간 렌터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자차보험 미가입 고객 대상, 법인/영업용/화물 차량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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